1 Day
🗓 2023년 08월 22일
⚖️ 64.4kg
PM 1:07
비행기 출발은 저녁에 가서 새벽도착이라.
가기 전에 짬뽕이랑 쟁반짜장해서 먹고 갔다. ㅎㅎㅎ
PM 7:39
인천공항 푸드코트에서 육개장 2개, 햄버거, 왕돈까스 시켜서 넷이서 나눠먹음
PM 11:48
우린 기내식 신청 안했는데 따로 항공권 결제한 친구가 기내식을 산건지 기내식이 나왔다.
근데 다들 맛없다고(짰음) 안먹고 거의 내가 먹었다.
2 Day
🗓 2023년 08월 23일
AM 5:06
새벽에 나랑 친구 한명만 따로 나와서 라면이랑 맥주 과자 서비스로 받은거 한봉 클리어
PM 12:18
점심으로 맥주 산미구엘 레몬맛이랑 사과맛 (진짜 존맛이다)
고기 엄청 많이 들어간 플레이팅
팟타이 모닝글로리 갈릭 라이스 클리어
PM 8:10
저녁은 한식 ㅋㅋㅋㅋㅋ
쫄볶이, 순두부찌개, 만두, 김볶밥 그랩으로 시켜먹었다.
다 먹고 후식겸 기분내기용 맥주 한캔씩 마심
3 Day
🗓 2023년 08월 24일
AM 11:28
다시 도전한 완탕면 딤섬, 무슨 모카번같이 생긴 빵(안에는 고기 들어있었다)
사진에 없지만 고기덤플링? 도 하나 시켰는데
완탕면은 홍콩에서도 한국에서도 필리핀에서도 다 실패 다신 안먹는다.
만두도 그냥 그랬고 고기만두는 고수 들어가서 제대로 못먹었다.
PM 2:38
신기한 라면 2컵이랑 브라우니, 시나몬롤 3종류
빵류는 넘 달아서 제대로 못먹었고 라면 맛있게 먹었다.
진라면 순한맛 같은 밍숭맹숭한 맛인데 배고파서 맛있게 먹은 듯.
PM 7:21
킬리만자로라고 호텔 내부에 있는 식당에서
식전 크래커를 시작으로 바질파스타, 락사, 튀김족발, 햄버거
햄버거 진짜 존맛이다 ㅠ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맥주!
밥 다 먹고 호텔 돌아와서
망고 1kg, 망고스틴 1kg 그 자리에서 바로 클리어
4 Day
🗓 2023년 08월 25일
AM 10:57
물놀이하고 나서 신라면소컵, 김치, 밥 (여기에 친구가 안먹어서 친구꺼도 뺏어먹음)
PM 3:11
두번째 물놀이 까지 끝나고나서
도시락이랑 망고 1개, 맥주
PM 8:54
늦게 도착해서 컵라면이랑 누룽지 과자들도 배 채우고
후식으로 망고스틴 3kg 못먹을 것 같았지만 다 먹음
5 Day
🗓 2023년 08월 26일
AM 10:45
파스타, 햄버거, 이탈리아식 퀘사디아? 뭐였는지 이름이 기억안남
그리고 조식 토스트, 제로콜라, 요거트 등등....
PM 11:20
야시장 가서 피자, 불고기 밥, 어니언링, 왕 닭다리, 레몬에이드
불고기 밥 이랑 어니언링 빼고 다 맛없었다. 피자는 소금 그 자체 ㅠㅠ
6 Day
🗓 2023년 08월 27일
AM 00:09
현지 편의점 들렸다가 궁금한 과자랑 아이스크림
대부분 맛만 봤다. 내 스타일 아니다.
AM 1:45
망고 2kg
근데 이번거는 거의 못 먹었다. ㅠㅠ
지금 생각하니 너무 아쉬움.
AM 9:30
조식
여기에 맛보기 빵이랑 과일도 먹었다.
해외음식이 대부분인데 제육맛 나는 고기가 있어서 밥이랑 고기랑 계후 김치 곁들여서
혼자 제육덮밥 만들어 먹었다.
역시 나는 한국인.
PM 1:05
커피빈에서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스무디랑 아아2잔 라떼1잔
버거킹에서 제일 저렴한 버거 하나랑 4가지 치즈 버거 사서 노나먹었다.
PM 9:53
한국 도착하자마자 한식 식당 달려가서 김치찌개 정식 먹었다.
여행 동안 엄청 배터지게 먹은 줄 알았는데, 움직인거에 비해 덜 먹은 것 같기도....?
사진엔 없지만 중간중간 과자나 젤리 같은 것도 많이 먹었었다.
6일 여행동안의 먹은 결과
🗓 2023년 08월 28일
⚖️ 65.2kg
➕ 0.8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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